[만성 중이염 H65/H66] 고실성형술 진료비 통계 및 1-5종 수술비 2종 분류 기준 총정리


만성 화농성 중이염(질병분류코드 H66), 만성 삼출성 중이염(H65), 유착성 중이염(H74) 및 진주종(H71)으로 인한 청력 저하와 이루(고름)를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시행하는 대표적인 표준 수술이 바로 '고실성형술(Tympanoplasty)'입니다. 중이강 내부의 염증을 제거하고 천공된 고막과 손상된 귓속 뼈(이소골)를 재건하는 정밀 외과 수술인데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기반의 실제 병원비 수준부터 티타늄 인공 이소골(PORP/TORP)의 급여·선별급여 기준, 보험약관상 1-5종 수술비 제2종 수술 인정 요건, 실손보험 청구 시 필수 의무기록까지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 수술 및 청구 전 필수 주의사항: 본 글은 금융감독원 인가 1-5종 질병수술비 표준약관 및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 기준을 바탕으로 작성된 보험 정보입니다. 외래 진료실에서 시행하는 단순 고막절개 및 환기관 튜브 삽입술은 1-5종 중 1종(또는 약관별 보상 제외)으로 분류되지만, 수술실에서 고막과 중이강을 복원하는 고실성형술은 제2종 수술에 해당하므로 수술기록지의 정식 영문 명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만성 중이염 고실성형술 진료비 및 입원 통계 데이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술 통계와 이비인후과 전문병원 청구 데이터를 분석한 편측(한쪽 귀) 기준 비용 구조입니다.



  • 평균 입원 기간: 약 3.5일 ~ 4.5일 (수술 전 청력 정밀 검사, 전신 또는 국소마취 수술, 귀 내부 패킹 및 어지럼증 경과 관찰)
  • 총진료비 (공단부담금 + 본인부담금): 단측 기준 통상 약 190만 ~ 250만 원 선으로 책정됩니다.
  • 실제 환자 창구 결제액: 법정 급여 본인부담금(20%)에 선별급여 치료재료대, 비급여 항목을 합산하여 약 70만 ~ 140만 원 선이 발생합니다.
  • 치료재료대 급여 vs 비급여 구분:
    • 티타늄 인공 이소골 (PORP/TORP): 손상된 소리 전달 뼈를 대체하는 보형물은 국민건강보험 급여 또는 선별급여가 적용되어 환자 부담이 비교적 낮습니다.
    • 주요 비급여 항목: 수술 부위 유착을 방지하는 유착방지제, 수술 후 지혈을 돕는 특수 흡수성 지혈 스펀지, 상급병실료(1·2인실) 선택 시 본인부담금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2. 1-5종 수술분류표 기준 2종 수술 인정 요건

수술실에서 진행되는 고실성형술은 약관상 명백한 관혈적 외과 수술로 분류됩니다.


  • 제2종 수술비 정액 지급: 1-5종 수술분류표상 '귀, 코, 부비동, 인후두의 수술(중이강 내 관혈수술, 고실성형술, 이소골재건술)' 조항에 매칭되어 제2종 수술급여금이 지급됩니다.
  • 구 약관(1-3종 체계): 과거 가입한 생명보험의 1-3종 수술비에서는 '이·비·인후두 수술' 항목으로 매칭되어 제1종 수술비로 정산됩니다.
  • 외래 환기관 삽입술(1종)과의 차이: 진료실 의자에서 고막에 살짝 구멍을 내고 튜브를 꽂는 환기관 삽입술(Grommet insertion)은 1종에 불과하지만, 중이강 병변을 긁어내고 이식편으로 재건하는 고실성형술은 상위 등급인 2종을 받습니다.
  • 내시경 수술(TEES)도 2종 인정: 귀 뒤를 크게 째지 않고 귓구멍으로 내시경을 넣어 진행하는 '내시경하 경이도 고실성형술' 역시 체내 관혈 조작이 동일하므로 2종 수술비가 온전히 인정됩니다.

3. 실손의료비 & 2종 수술비 청구 필수 서류 4단계

정확한 종수술비 심사와 실손보험금 정산을 위해 퇴원 전 확보해야 할 서류입니다.


  • ① 진단서 발급: 주상병에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H66(화농성 및 만성 중이염), H65(만성 삼출성 중이염), H71(중이 진주종) 등 확정 진단 코드가 명시되어야 합니다.
  • ② 상세 수술기록지 (핵심 서류): 영문 수술명으로 'Tympanoplasty Type I'(단순 고막·중이 재건) 또는 'Type II~IV'(이소골 재건술, Ossiculoplasty 동반)가 명확히 기술되어 있어야 2종 심사가 즉시 통과됩니다.
  • ③ 순음청력검사(PTA) 결과지: 수술 전 기도-골도 청력차(Air-Bone Gap)가 발생했음을 증빙하여 기능 개선을 위한 '치료 목적' 수술임을 의학적으로 소명합니다.
  • ④ 진료비 영수증 및 세부내역서: 인공 이소골(선별급여)과 지혈제·유착방지제(비급여)가 투명하게 분리 표기된 서류로 실손의료비를 환급받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양쪽 귀가 다 안 좋아서 같은 날 양측 고실성형술을 동시에 받으면 수술비가 2회 나오나요?

A1. 1회만 지급됩니다. 동일한 날짜에 동일한 질병 목적으로 수술을 시행한 경우, 표준약관상 '1회의 수술'로 간주되어 2종 수술비 1회분만 지급됩니다. 단, 좌측과 우측을 몇 주 또는 몇 달 간격을 두고 서로 다른 날짜에 각각 수술받으셨다면 회당 2종 수술비가 각각 지급됩니다.

Q2. 수술에 들어간 티타늄 인공 뼈(이소골) 비용도 실비보험에서 보상되나요?

A2. 네, 정상 보상됩니다. 티타늄 인공 이소골은 건강보험 급여 또는 선별급여 항목으로 본인부담금이 책정되며, 가입하신 실손의료비 세대별(1~4세대) 약관 기준에 따라 자기부담금(10~30%)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돌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Q3. 수술받고 완치되었다가 1년 뒤 중이염이 재발해 재수술을 받아도 수술비가 또 나오나요?

A3. 네, 재지급됩니다. 표준약관상 수술비 특약은 회당 지급 기준을 따르므로 치료가 종결된 후 질병이 재발하여 새로운 치료 목적으로 재수술을 받았다면 2종 수술비가 다시 정액 지급됩니다.

결론 및 요약

만성 중이염(H65/H66/H71)으로 인한 고실성형술은 약 190만~250만 원대의 총진료비 중 급여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재료대를 합산하여 약 70만~140만 원 선의 실제 병원비가 발생합니다. 1-5종 표준약관상 명백한 제2종 수술에 해당하므로, 퇴원 시 H코드 진단서와 Tympanoplasty 수술기록지, 순음청력검사지,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꼼꼼히 구비하여 2종 수술비와 실손보험금을 누락 없이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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